새롭게 귀촌한 귀농인들의 빠른 정착을 돕고자 '귀농·귀촌인 멘토링 협약식'이 당진에서 처음으로 진행됐다.

당진 지역에 귀농하여 성공적으로 정착한 5년 이상의 귀농인 3명이 멘토가 되고, 귀농한 지 3년 이내의 귀농인 12명이 멘티가 되어 멘토 1명당 4명의 멘티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 귀농·귀촌인 멘토링은 서로 방문하는 것을 원칙으로 전화연락, 전자우편 등을 주고받으며 정보를 교환해 귀촌 정착을 돕는 제도다.

이번 협약식 체결로 멘토와 멘티들의 활동은 올 연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농업기술센터와 귀농인협의회는 내년에도 계속해서 새로운 멘토와 멘티들을 발굴해 멘토링 제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