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선거구 도의원 정용해 당선자

“열심히 하라는 주민뜻 같습니다”

농민위해 발로 뛰는 의정 펼칠 터

“지역의 농민과 서민을 위해 더 열심히 하라는 뜻 같습니다.”

어려운 선거를 치르고 그만큼 힘겨운 승리를 거둔 만큼 정용해 당선자는 당선의 기쁨으로 선거기간의 피로를 말끔히 잊은 듯했다. 이전의 의정활동과 마찬가지로 개인적인 일에 연연하지 말고 지역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라는 뜻으로 알고 각오를 더욱 새롭게 하고 있다고 한다.

정의원은 초선의원 때의 3년간 경험을 풍부히 살려 충남발전에 역량을 발휘할 것이며 당진발전에 있어 주민과 농민에 득이 될 수 있도록 중점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한다. 앞으로 의정활동에 있어 정의원은 전반기는 지역에서 마무리 못한 사업을 끝내도록 하고 후반기에는 지역주민을 위한 새로운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한다.

신평과 송악주민의 정서와 요구사항은 잘 모르기 때문에 주민과 자주 접촉·파악하여 그들의 편에 서서 민원 및 숙원사업을 해결하겠다고 한다. 정의원은 “짧은 기간동안 선거구에 신평·송악 두개의 면이 편입되는 바람에 그간 지역주민에 쌓아온 본인의 이미지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나타내면서 “현명한 선택을 한 신평·송악주민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

선거기간 동안 “음해성 유언비어가 난무함에도 불구하고 해명할 시간이 없어 가장 고통스러웠다”며 “앞으로는 음해보다는 소신과 정책으로 경합과 대결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군민과 지역주민들은 ‘잘하겠지’하는 기대감보다는 직접 참여하는 자세가 필요하며, 잘했으면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잘못했으면 감시자가 되어 비판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정의원은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 군민들의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발로 뛰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