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여름은 유난히 무덥고 비가 적게 내리는 여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휴가철과 무더위 속에 치러진 이번 행사는 오랜기간을 철저히 준비해 온 덕분에 20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성공할 수 있었다.
왜목마을을 찾아 오신 관광객은 이번 행사 내용도 알차고 상가의 음식값도 자율 가격표 정가를 지켜 과거 어느 행사 보다 모두가 성숙한 모습이 돋보이는 행사로 발전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
관광이란 일상생활을 벗어나 여가를 즐기기 위해 다른 지역을 여행하는 행위를 말하며 관광에 대한 사람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대상을 관광자원이라고 하며 이러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사람들의 관광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관광산업이라고 한다.
굴뚝없는 공장이라고도 불릴 만큼 지역 경제 자금 유입을 위한 사업으로 고용증대, 지역홍보, 지역간 친선 및 문화 교류에도 기여하는 바가 크기 때문에 지자체 마다 관광지 개발 및 각종 축제 행사를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석문면에서는 당진을 대표하는 축제가 신년 해돋이행사와 4월 중 장고항 실치축제, 5월 시장배 전국 낚시대회, 8월에 치러지는 해와달의 만남 등의 행사를 치르면서 연간 수십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해 어민소득, 상가소득, 우리농산물 판매, 숙박시설 등 다양하게 소득을 많이 올리는 효자 축제로 발전하고 있다.
다르게 생각하면 과다한 행사비 지출과 편중된 지역 일회성 행사가 아니냐는 반문도 이해는 가지만 당진시는 2천만명의 수도권 인구와 대전시, 세종시, 내포신도시 등 인구의 증가로 이를 관광산업으로 접목시켜야 한다.
휴식 공간 및 가족단위 여행지로 당진시가 접근성은 좋으나 준비를 안하면 인근 타시군으로 발길을 돌릴 우려가 있으므로 지역의 홍보와 대표성 있는 축제로 준비를 해야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행사가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는데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당진시의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새로운 관광상품(패키지 여행상품) 개발의 필요성과 부족한 편의시설 확충, 당진시의 특산품 및 향토음식 친절서비스 교육 등 꾸준하게 준비해야 한다.
시승격후 1회 차 치러진 행사인데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 관광객이 몰리다보니 편의시설이 부족해 관광객에게 불편을 드린 점 죄송하다.
차기 행사시에는 치밀한 계획과 부족한 편의시설도 확충해 손님을 맞이 할 것도 다짐해 본다.
이번 행사를 위해 수고한 시청관계 공무원, 교통정리에 땀을 흘려준 경찰서 직원여러분, 석문면 각 기관 및 사회봉사 단체와 왜목상가 번영회원, 행사를 주관해준 이종호 석문면개발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 수고하신데 깊은 감사를 드린다.
또한 시에서 열리는 많은 축제가 성공해 전국의 관광객을 당진으로 유치하도록 관민이 꾸준이 준비하고 노력을 해야 한다.
시의원인 나 역시 당진시의 관광객 유치를 위한 상품개발과 관광지개발 사업에도 시민과 함께 노력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