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실 작가의 개인전이 석문 왜목마을에 자리한 갤러리카페 아트바젤에서 오는 9월 30일까지 열린다.

지난 7월 30일부터 시작된 임 작가의 개인전에서는 한국화 채색화 심상 시리즈 외에도 그동안 임 작가가 자주 선보이지 않았던 수묵화 실경작품과 수채화 실경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임성실 작가는 "개인전의 주제인 '심상-이미지'는 우리의 전통 한지 위에 전통색인 오방색으로 한 전통색을 기조로 사용한다"며 "오방색을 바탕으로 다양한 형상들로 화면 가득 조형적 언어로 그려나가는데 이를 채움의 미라고 한다"고 말했다.

임 작가는 현재 한국미술협회 당진지부장을 맡고 있으며 학동인전, 구상전, 물로그린그림전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서야중·고등학교 미술교사로 교단에 선다.

작품 관람은 오전 11시부터 밤 12시까지 가능하며, 갤러리카페인 만큼 커피를 비롯한 음료와 샌드위치 등을 판매하고 있다.

임 작가의 개인 이메일은 ss3460@hanmail.net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