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9일 당진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오정순)에서는 다문화 가족과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32명이 참여 당진역사탐방의 기회를 가졌다. 당진시 문화해설사 최경숙씨의 해설과 함께 한 역사탐방은 합덕 수리민속박물관과 면천향교 등을 둘러보았다. 이들은 유적관람은 물론 물레방아 돌리기, 농악놀이, 리어카 타기, 물총놀이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지역의 자긍심과 역사문화 정체성을 확립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특히 이번 탐방은 ‘다문화 가족과 함께 하는 아동 비젼형성 서비스’ 일환으로 아동·청소년 비젼형성 서비스에 참여하고 있는 아동·청소년들이 다문화 아동들의 돌보미를 자처하여 서비스 수혜자에서 나눔 봉사자로 활동하는 등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유희옥 시민기자 heeok0303@lyco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