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적장애인거주시설 두리마을(원장 심효숙)은 지난 16일과 17일 1박2일 일정으로 어운돌해수욕장에서 ‘떠나요 푸른바다로’ 캠프를 실시했다.
충남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2012년 관계형성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다녀온 캠프에는 거주자, 교사, 자원봉사자를 포함하여 50여명이 참가했다. 캠프 동안 조개 캐기, 이쁜 돌 줍기, 물놀이, 숯불 바베큐 및 안면도수목원관람 등 다양한 현장체험과 맛있는 먹을 거리를 나누며 1박2일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두리마을 관계자는 “생전에 피서(바닷가)를 가보지 못한 거주자들이 대다수였는데 충남공동모금회의 지원이 있었기에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