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오후 9시30분경 석문방조제 후문 앞 선착장 부근에서 송악면 석포리에 거주하는 이모(26, 남)군과 김모(23, 여)양이 타고 가던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해 운전자 이군이 사망하고 김양은 목숨을 건졌다.
당진소방서 관계자는 운전부주의가 사고의 원인이 된 것 같다며 사고 발생 당일 김양은 빠져나왔으나 이군은 빠져나오지 못해 사고차량이 인양된 17일 익사한 상태로 발견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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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오후 9시30분경 석문방조제 후문 앞 선착장 부근에서 송악면 석포리에 거주하는 이모(26, 남)군과 김모(23, 여)양이 타고 가던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해 운전자 이군이 사망하고 김양은 목숨을 건졌다.
당진소방서 관계자는 운전부주의가 사고의 원인이 된 것 같다며 사고 발생 당일 김양은 빠져나왔으나 이군은 빠져나오지 못해 사고차량이 인양된 17일 익사한 상태로 발견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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