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정오경 송산면 가곡리 내수면 매립지 송산쪽 2공구 부근에서 검정색 슈마 승용차가 농수로에서 전복된 채 발견됐다. 차 안에서는 조모(29, 석문 통정리)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조씨는 6일 밤 11시경 자택에 “좀 늦겠다”고 전화한 후 연락이 두절돼 가족들이 실종신고를 한 상태였다.

경찰은 사고현장을 보존하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새벽 심장마비로 50대 남자 숨져

지난 9일 아침 7시10분경 면천농공단지 입구에 있는 옹달샘식당의 한 방에서 이모(50)씨가 숨져있는 것을 이웃주민이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옹달샘식당은 폐업한 업소였으며 이모씨는 일정한 주거지 없이 떠돌아다니다 이곳에 머물고 있던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다.

주변 지인에 따르면 이씨는 숨지기 전날 가슴이 아프다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약을 먹고 잤으나 다음날 숨진 채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씨가 심장마비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