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 당진의 관광 명소 왜목마을. 많은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찾는 이곳은 아름다운 경치만큼이나 자연 그대로의 수산물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왜목수산은 왜목마을 해안을 따라 즐비하게 들어선 횟집들 중에서 저렴하고 신선한 수산물을 접할 수 있는 곳이다. 형 이선영 씨와 함께 남동수산을 운영하고 있는 이광영 대표가 매일 바다에서 신선한 수산물을 직접 잡아와 판매하고 있기 때문이다.
왜목수산 이광영 대표는 형 이선영 씨와 함께 숙박업, 수산업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40여년간 동남민박을 운영해온 이진섭 씨의 아들로 지역에 알려져 있다.
왜목수산은 9월을 맞아 가을을 대표하는 수산물이 가득하다. 살을 꽉 채운 꽃게와 새우,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전어 등이다.
이광영 대표는 “남동수산을 직접 운영하고 있어 다른 곳에서 수산물을 들여오는 횟집보다 저렴한 가격에 손님들에게 음식을 제공할 수 있다”며 “판매자 입장에서도 믿을 수 있는 음식을 판매하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특히 왜목수산에서는 다양하게 제공되는 밑반찬들이 일품이다. 철에 따라 변동되는 30여가지에 달하는 밑반찬들은 전복, 굴, 새조개, 개불, 멍게, 낙지, 해삼, 키조개, 등 다양하다.
11월 이후부터는 제철을 맞은 새조개를 시작으로 다양한 조개구이도 맛볼 수 있다.
이 대표는 “음식의 맛은 두말할 것 없이 맛있으며 그에 못지않은 푸짐한 상차림에 손님들이 만족한 식사를 하고 있어 단골고객도 각 지역별로 다양하게 확보한 상태”라며 “왜목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전경을 즐기며 식사를 하기 위해 각종 모임 및 상견례, 피로연, 동창회, 친목회 등의 단체손님들도 많이 찾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왜목수산은 넓게 펼쳐진 왜목 앞바다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곳이다. 야외에는 테라스가 조성되어 있어 조개구이에서부터 각종 수산물을 직접 먹을 수 있는 장소가 제공되고 2층은 탁 트인 조망권이 확보되어 있어 왜목 앞바다의 풍경을 보며 식사가 가능하다.
다양한 식사공간이 마련된 만큼 단체손님들이 식사를 할 수 있는 넓은 공간도 장점이다.
특히 단체손님의 경우 수산물에 대한 가격 조절도 가능해 손님들의 가격부담을 덜수 있다.
점심시간에는 회덮밥 및 각종 탕류로 간편한 식사가 가능하며 차량운행도 하고 있어 손님들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위 치 : 왜목마을 입구에서 왜목마을 내부로 200m 직진 후 우측. 왜목마을 오작교 옆.
연락처 : 353-6546
가 격
- 꽃게·대하·전어(싯가),
- 우럭·광어·간재미회·간재미무침(4만원),
- 박속낙지탕·해물탕·우럭매운탕
·아나고구이(중 4만원, 대 5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