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문면은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면민의 단합된 힘을 자랑했다.
▲ 석문면은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면민의 단합된 힘을 자랑했다.

【석문】 지난달 30일 현대 EP운동장에서 석문면민체육대회가 열렸다.

석문면 18개리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체육대회는 올해로 26회째를 맞아 더욱 풍성하고도 뜻 깊은 대회로 치러졌다.

식전행사로 풍물패의 연주가 있은 후 선수단 입장과 개회식이 이어졌고 10시경부터 체육대회의 본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석문면민들은 공넣기, 긴줄넘기, 줄다리기, 2인3각, 육상 100m 및 400m 계주 등의 경기를 함께 했다. 오후 2시경부터는 면민들이 함께하는 노래자랑이 이어졌다.

체육대회결과 삼봉4리가 1위를, 장고항2리가 2위를, 통정1리가 3위를 각각 수상했다. 노래자랑에서는 난지도2리에 사는 이지연씨가 김혜연의 ‘토요일 밤에’를 노래해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