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성가든의 추어탕은 국물을 입 안에 넣는 순간 된장 같은 구수한 맛이 첫 맛이 특징입니다. 이어 미꾸라지를 푹 우려내고 곱게 갈아 만든 고소한 국물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박은주 씨가 어머니 이순희 씨의 뒤를 이어 미래성 추어탕을 2대 째 운영하게 됐다.
미래성 추어탕을 12년 간 운영해온 이순희 씨의 뒤를 이은 박은주 대표는 내부를 새롭게 리모델링하고 상호를 미래성가든으로 변경해 미래성 추어탕 전통의 맛을 그대로 고수하고 있다.
“손님 입맛에 맞는 입에 착 달라붙는 맛이죠. 추어탕의 진한 국물과 구수한 된장의 맛이 어우러져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음식이에요.”
미래성 추어탕에서는 미꾸라지를 곱게 갈아 만든 추어탕을 판매하고 있지만 손님들 취향에 따라 미꾸라지를 통으로 맛볼 수 있게 통추어탕도 준비되어 있다.

박 대표는 미꾸라지를 통째로 시래기와 함께 고은 후 시래기는 걸러내어 다른 재료들과 함께 다시 한 번 고은다. 장시간 푹 고은 미꾸라지는 더욱 진하고 고소한 맛을 낸다. 박 대표는 자신만의 특별한 비법과 함께 깻잎, 부추, 팽이버섯, 들깨가루 등을 첨가해 만들어 미꾸라지 특유의 비린내를 없애고 미래성추어탕 만의 맛을 내고 있다. 또 미래성 추어탕에서는 추어탕에 말아먹는 밥 이외에도 국수사리를 추가할 수 있다.
한편 미래성 추어탕은 새단장을 통해 어죽과 해신탕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해신탕 및 전복토종닭 등에 사용되는 토종닭은 육질에 기름기가 적어 쫄깃해 담백한 맛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해신탕과 전톡토종닭은 1시간 전 예약을 통해 주문하면 기다리는 시간 없이 식사가 가능하다.
■가격:추어탕(1만원), 어죽(7천원), 해신탕(11만원)전복토종닭(6만5천원)
■연락처:355-2584
■위치:당진1동주민센터에서 1교 다리 건너기 전 우측 골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