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0인 풍물패의 공연모습.
▲ 360인 풍물패의 공연모습.

올해로 36회를 맞은 심훈상록문화제가 4박5일 동안 당진시청 앞 광장과 필경사 일대에서 치러졌다.

태풍전야의 빗 속에서 열린 폐막식과 당진시민스타킹을 끝으로 막을 내린 심훈상록문화제는 예년에 비해 행사 일정이 늘어나면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함께 만드는 새로운 시작’이라는 주제로 축제를 주최한 (사)심훈상록문화제집행위원회는 시민이 참여하는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360명의 시민합창단을 구성해 대합창을 선보이고 지역풍물패가 연합을 이룬 360인의 풍물 퍼레이드를 펼쳐보이는 기획공연을 마련했다.

▲ 360인 풍물패의 공연모습.
▲ 360인 풍물패의 공연모습.
▲ 문화제 마지막 날인 16일 저녁, 비가 내린 가운데에도 시민들이 본공연장을 찾았다.
▲ 문화제 마지막 날인 16일 저녁, 비가 내린 가운데에도 시민들이 본공연장을 찾았다.
▲ 댄스대회 참가자들이 댄스스포츠를 선보이고 있다.
▲ 댄스대회 참가자들이 댄스스포츠를 선보이고 있다.

글 우현선 기자, 사진 오동연, 임아연 기자

▲ 각 읍면 및 단체의 먹거리 부스는 본공연장과 동떨어져 있고, 주변에 볼거리가 없어 낮에는 한산한 모습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