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철환 군수(가운데)가 상록문화제 최종길 집행위원장(왼쪽)과 심훈기념사업회 김형환 공동회장을 손을 잡고 통합을 선언하고 있다.
▲ 이철환 군수(가운데)가 상록문화제 최종길 집행위원장(왼쪽)과 심훈기념사업회 김형환 공동회장을 손을 잡고 통합을 선언하고 있다.

상록문화제 집행위원회(위원장 최종길)와 심훈상록수기념사업회(공동회장 김형환)는 지난 12일 당진군청 군수실에서 만나 통합을 선언했다.

그동안 당진군의 제의로 통합논의를 진행해온 양 단체는 실무협의를 통해 2011년 상록문화제를 상록문화제 집행위원회와 심훈상록수기념사업회가 공동으로 치른다는데 합의하고 내년부터는 단일조직으로 상록문화제를 치르기로 의견을 모은 바 있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이철환 군수는 “두 단체에서 어려운 결정을 내려줘 지역사회의 모범이 됐다”며 “상록문화제가 전국적인 문화제로 발돋움 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