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난지 의병항쟁 기념사업회 총회

6월15일에 추념식 거행

소난지 의병항쟁 기념사업회(회장 김대희)는 지난 13일 당진읍 갈비마을식당에서 총회를 열고 2000년도 결산보고와 올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이날 총회에서 기념사업회는 올해 중점사업으로 소난지 의병항쟁 사료의 발굴 및 수집보존과 의병총 성역화 사업추진 등을 정하고 오는 6월15일에 거행되는 추념식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또 기념사업회 조직의 확대개편을 위해 당연직 이사로 석문출신의 군의원과 면장, 석문면 개발위원장을 포함시키는 정관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임기가 만료된 김대희 회장의 후임을 선출하지 못하고 전형위원 5~6명을 선출해 새 집행부 구성을 위임하기로 했으며 세부 사업계획도 신임 집행부에서 세우는 것으로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