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난지 의병항쟁 기념사업회 총회 열려

6월15일로 행사 개최일 앞당겨

소난지 의병항쟁 기념사업회 총회가 지난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총회에서 참석자들은 행사에 좀더 많은 군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지난해에는 기념행사를 11월17일 치렀지만 그 무렵의 날씨가 행사를 치르기엔 너무 춥다는 의견에 따라 올해에는 6월15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올해 사업계획으로 소난지 의병항쟁사를 재정립하기 위해 사료발굴과 증언자료 발굴, 의병후손 등을 찾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의병 후손이 생존해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참석했던 회원들을 고무시켰다.

소난지 의병항쟁을 좀더 알리기 위해 인터넷에 올리는 방향도 이날 검토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임원개선안이 상정됐으며 전원 유임하는 것으로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