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된 사진첩 속에 고이 간직된 소중한 추억들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생생한 추억으로 다가온다.
바쁘게 살아온 시간이지만 가족, 지인들과 함께한 시간을 감사히 여기며 항상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
첫 번째 사진은 유곡초등학교 4학년 시절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좌측 두번째 꼬마가 바로 나다. 어린 시절과 지금은 너무도 다른 모습에 깜짝 놀랐다. 친구들도 어느세 성인이돼 한 가정에 어엿한 가장이 됐고 나 역시 마찬가지다.
좌측 첫번째 친구는 송재중, 우측 첫번째 친구는 김진영으로 당진에서 장비업체를 운영 중에 있어 자주 함께 만나고 있다.
두

번째 사진은 사진은 고등학교 재학시절 스승에 날을 맞아 진행된 공연 당시 촬영된 사진이다.
당진상고에서 밴드부로 활동했던 나는 졸업 후에도 락페스티벌 등 각종 공연에 참가해 왔다. 25세 무렵에는 상록문화제에 참가해 연주를 하기도 했다.
감수성이 풍부했던 청소년기 음악을 통해 새로운 ‘나’를 찾을 수 있었다.

세 번째 사진은 당진시자율방범연합대 송산면지대장으로 취임하던 당시의 사진이다. 지역의 안전과 범죄예방, 발전을 위해 활동하기로 다짐했던 초심을 상기할 수 있었다.
방범 부주의로 인해 사고가 발생해 주민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보다 주변의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과 자세를 배울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