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장판·강화마루 등 각종 인테리어 및 지업 전문업체 한울인테리어·지업사는 최재원 대표가 운영하고 있는 인테리어 및 지업 전문 업체다.

송산면이 고향인 그는 어린 시절부터 한곳에 오래 머물지 못하는 스타일이었다. 운동이나 쉴새없이 몸을 움직이는 일을 좋아했고 이곳저곳을 돌아다녀야만 직성이 풀렸다. 그런 그에게 인테리어 및 지업사 업무는 적성에 딱 맞았다. 완벽한 시공을 위해 세심하고 깔끔한 작업만을 고집했고 그에 따르는 활동량은 그를 만족시키기에 충분했다.

“천성에 맞는 직업을 찾는다는 것도 복인 듯해요. 내가 좋아하고 만족할 일을 찾아 사회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에 행복을 느낍니다.”

친구들의 소개로 인테리어 및 지업사 업무를 시작한 최 대표는 2년 전 개인 사업을 시작하기로 마음을 정하고 고객의 아늑하고 세련된 생활공간을 가꾸기 위해 한울인테리어·지업사를 개업했다. 최 대표는 늘 고객들의 입장에서 도배, 바닥재 등 각종 실내공사를 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금의 내가 있게 도와준 사람들 중 하나는 친구들이에요. 친구들의 소개가 없었더라면 전 아마도 다른 일을 하고 있었겠죠. 이렇게 마음에 드는 일을 두고요.”

그동안 일을 하며 틈틈이 모아둔 돈으로는 개인 사업을 운영하기 힘들었고 아내의 반대도 만만치 않았다. 무리한 사업으로 불투명한 미래를 감당할 수 있겠느냐는 것. 그는 아내를 설득한 끝에 바닥부터 차근차근 다져 올라간다는 마음으로 한울인테리어·지업사를 운영해 왔고 조금씩 성장시키며 지역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처음 한울인테리어·지업사의 개업에 반대를 했던 아내의 도움도 컸습니다. 아내는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믿고 따라와 줬고 지금은 사무를 담당하며 저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동업자가 됐죠.”

최 대표가 지역에서 한울인테리어·지업사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 왔다. 전문분야로 내세우고 있는 바닥재와 몰딩 등을 직접 시공함으로써 인건비를 줄였고 덕분에 저렴한 가격에 시공을 할 수 있게 됐다고. 최 대표는 “가격면에서도 저렴하고 시공의 마무리까지 철저하게 이뤄진다면 자연스럽게 경쟁력은 갖춰지는 것”이라며 “큰 욕심 부리지 않고 현 상황에 만족하며 조금씩 기반을 다져나갔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말했다.

급성장보다는 차근차근 사업의 균형을 맞춰 기틀을 단단히 하겠다는 그는 변함없는 직업의식을 바탕으로 고객이 인정하는 최종 공사까지 직업의식을 갖고 시공에 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 대표는 “더 나은 실내 시공을 통해 고객이 만족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건 제 평생의 숙제죠.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 고객들을 만족 시킬 수 있는 한울인테리어·지업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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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당진읍 원당리 한라비발디 APT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