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다손떡이라는 떡 브랜드가 충남도에서 처음이에요. ‘내가 찌는 떡’이라는 테마에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카페를 접목했습니다.”

‘예다손’은 지난 2009년 만들어진 프랜차이즈 떡카페 브랜드다. ‘양지포토라인’을 운영해온 박재용 씨가 부인 오명숙 씨와 함께 지난달 18일 오픈했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떡은 100여 가지. 우리 쌀을 알차게, 그리고 효율적으로 소비할 방법을 찾자는 취지를 내세운 예다손떡이다. 박재용 씨는 “부모님들에게 과자나 서양음식보다는 우리 쌀로 만든 떡을 사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예다손떡을 열자고 마음먹었다”고 말했다.

예다손떡에서는 1개에 1500원 내외의 떡을 소포장해 판매한다. 이 떡을 찜기나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찌면 즉석 떡이 된다. 카페형으로 마련된 매장 안에서는 직접 쪄서 먹을 수도 있다. 박재용 대표는 “내가 찐 떡이라서 더욱 맛있을 것”이라며 “간이형 찜기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데 이 찜기만 있으면 집에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작은 소포장 떡 이외에도 떡케이크와 카페라떼와 같은 커피류, 떡볶이 등 다양한 메뉴를 함께 판매합니다. 명절이 다가오는데 우리 쌀로 만든 떡을 선물로 드려도 좋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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