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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추억을 감사히 여기며”

사진 속으로 추억 속으로

“지나간 추억을 감사히 여기며”

원당동 한울인테리어지업사 최재원 대표

2012년 9월 당진시대 게재

오래된 사진첩 속에 고이 간직된 소중한 추억들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생생한 추억으로 다가온다.

바쁘게 살아온 시간이지만 가족, 지인들과 함께한 시간을 감사히 여기며 항상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

“지나간 추억을 감사히 여기며” — 사진 1

#1

첫 번째 사진은 유곡초등학교 4학년 시절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좌측 두번째 꼬마가 바로 나다. 어린 시절과 지금은 너무도 다른 모습에 깜짝 놀랐다. 친구들도 어느세 성인이돼 한 가정에 어엿한 가장이 됐고 나 역시 마찬가지다.

좌측 첫번째 친구는 송재중, 우측 첫번째 친구는 김진영으로 당진에서 장비업체를 운영 중에 있어 자주 함께 만나고 있다.

두

번째 사진은  사진은 고등학교 재학시절 스승에 날을 맞아 진행된 공연 당시 촬영된 사진이다.

당진상고에서 밴드부로 활동했던 나는 졸업 후에도 락페스티벌 등 각종 공연에 참가해 왔다. 25세 무렵에는 상록문화제에 참가해 연주를 하기도 했다.

감수성이 풍부했던 청소년기 음악을 통해 새로운 ‘나’를 찾을 수 있었다.

“지나간 추억을 감사히 여기며” — 사진 2

#2

세 번째 사진은 당진시자율방범연합대 송산면지대장으로 취임하던 당시의 사진이다. 지역의 안전과 범죄예방, 발전을 위해 활동하기로 다짐했던 초심을 상기할 수 있었다.

방범 부주의로 인해 사고가 발생해 주민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보다 주변의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과 자세를 배울 수 있었다.

앨범에서 더 꺼낸 사진들

“지나간 추억을 감사히 여기며” — 사진 1

© 당진시대 · 사진과 이야기는 주민이 들려준 것입니다. 원본 사진에는 워터마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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