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훈련 통해 회원 실력 향상 및 단합 이뤄

탁구의 즐거움이 있는 곳

“탁구를 통해 건강도 지키고 탁구를 사랑하는 지역민들 간의 단합도 이룰 수 있어 좋죠. 탁구공이 라켓에 맞을 때의 타격감은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기에 그만입니다.”

대호지 탁구클럽(회장 박완순)은 매일 오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대호지면사무소에 마련된 탁구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여명 안팎의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진행되는 훈련이지만 참여도가 높고 단체 내의 단합도 잘되고 있어 항상 활기 넘치는 훈련이 이어지고 있다. 좁은 공간에서도 탁구대와 탁구공, 라켓만 있다면 탁월한 운동효과를 볼 수 있는 운동이기에 중장년층에서도 인기다.

특히 가벼운 공으로 승부를 겨루기에 집중력과 근력이 좋아져 다이어트 효과를 얻기 위한 회원들도 더러 있을 정도다.

이들은 매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탁구를 즐기고 있다. 힘든 하루일과에 쌓인 스트레스와 피로를 탁구를 통해 해소하고 탁구를 사랑하는 회원 간의 끈끈한 정이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뜨거운 승부 보다는 서로 탁구를 즐긴다는 것.

이 모임에는 탁구를 처음 배우는 초보부터 프로선수 생활을 했던 준프로급 탁구인들도 있다. 연령대도 다양하다.

박완순 회장은 “탁구클럽의 다양한 회원들이 한곳에 모여 서로간의 단합을 다지며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있다”며 “대호지 탁구동호회의 활동율이 높을 수 있는 것은 탁구에 대하 즐거움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대호지 탁구클럽은 지역 내 탁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든 가입이 가능하다. 운동을 하면서 많은 비용도 들지 않기 때문에 탁구를 시작하겠다는 마음만 있으면 손쉽게 가능하다.

박 회장은 “탁구 연습을 통해 실력이 향상되는 모습을 보면서 회원들이 뿌듯함과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며 “초보자의 경우에도 연습을 통해 즐겁게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회원들이 서로를 돕고 있다”고 말했다.

■연락처:017-425-1413(박완순 회장)

인터뷰 대호지 탁구동호회 박완순 회장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전신운동”

“탁구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전신운동입니다. 과격하지도 않고 계절에도 구애받지 않아 운동효과가 탁월하죠.”

대호지 탁구동호회 박완순 회장은 “처음 탁구를 접하기 위한 마음가짐이 어려울 뿐 탁구를 배우고 즐기는 데에는 아무런 걸림돌이 없다”며 “지인 또는 가족들과 함께 탁구를 시작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어 대호지 탁구동호회의 활성화를 위해 회원들과 꾸준히 연습하고 탁구에 대한 즐거움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회원들은 실력차이를 고려해 게임을 즐기기도 하고 훈련을 목적으로 서로가 코치를 담당해 주기도 한다.

박 회장은 “지역의 많은 탁구인들이 대호지 탁구동호회를 통해 탁구의 재미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민이라면 누구나 마음 편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대호지 탁구동호회의 문은 항상 열려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