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초등학교 학생들이 대한전선 관계자로부터 전기의 원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고대초등학교 학생들이 대한전선 관계자로부터 전기의 원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고대초등학교(교장 김형란)는 1교 1사 협약을 맺은 바 있는 (주)대한전선과 활발한 협력체계를 이루어 나가고 있다.

지난 해 IT교실에 이어 올해 ‘주니어 전기교실’을 열어 꿈나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지난 25일 열린 전기교실에서는 대한전선에서 근무하는 전문 기술 인력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첨단 전기 기술을 소개했다.

또한 전기기술의 적용 원리를 실험과 시제품 제작을 통해 쉽고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직접 지도해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학생들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실제 키네틱 아트를 만들어보면서 교과서에서만 배웠던 전기적, 과학적 원리가 응용되는 것에 큰 흥미를 보였다.

고대초 관계자는 “체험을 통해 초등학생들의 공학 소양이 증진되고 관심이 유발돼 미래 공학 기술자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