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미국 버겐군(군수 캐서린 도노반) 방문단이 2박3일 일정으로 당진시를 방문했다.
이번 미국 버겐군 방문단은 캐서린 도노반 군수를 비롯한 4명이다. 당진시는 지난 3월 버겐군과 우호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버겐군 방문단은 당진시와 교류협력을 위한 논의와 산업시찰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방문단은 8일부터 공식 일정으로 현대제철과 GS EPS를 시찰하고, 이철환 당진시장과의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또 박장화 시의장과의 면담,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 견학, 도자기 체험도 계획돼 있다. 이철환 시장은 “지난 3월 당진시가 미국 버겐군을 방문해 우호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 6개월 여 만에 당진시를 방문해 준 버겐군 방문단을 환영한다”며 “방문기간 동안 버겐군과의 우호관계를 돈독히 함으로써 글로벌 당진의 이미지를 심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