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문상) 외국어교육센터는 지난 8일부터 유아영어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유아영어캠프는 살렘어린이집 유치원생 22명을 시작으로 19일까지 9개 어린이집 19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매일 9시 20분부터 12시까지 3시간 과정으로 유치원 학생들이 당진외국어교육센터를 방문해 원어민교사와 다양한 영어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되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기존 당진1~3동 유치원 위주로 진행되던 프로그램의 범위를 확대해 지역의 어린이집 유아들이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당진외국어교육센터는 유치원 학생들에게 영어와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유치원 학생들의 눈높이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원어민 선생님과 영어 노래 부르기, 몸동작을 이용해 영어 단어 학습하기 등과 같은 활동 중심의 영어 수업과슈퍼마켓에서 쇼핑하기, 미니 올림픽 등 학생 중심 수업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