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원예식장 맞은 편 건물 앞 가로수 6그루가 고사된 이유와 범인이 밝혀졌다. 건물주와 친분이 있는 K씨가 지난 2월 말 맹독성 약제인 ‘솔솔입제’를 살포해 고사된 것으로 밝혀졌으며, 김모씨는 10월 초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모씨를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지난 15일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했다. 또한 당진시청 산림축산과는 가로수(수종 메타세콰이어) 6그루에 대한 변상금 1,600만원을 청구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건물주는 그동안 건물 앞 가로수에 대한 제거 요청을 해왔으나 시는 가지만 제거할 수 있도록 허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