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의 날(11월 11일)을 앞둔 지난 9일 ‘제6회 석문면농업인단체 한마음 축제’가 삼봉4리 마을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한 해 동안 농사로 지친 농민들을 위로하고 화합의 장을 위해 마련됐다.
인무환 석문면 쌀전업농협의회장은 “올해 수확량이 줄어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안주하지 않고 잘사는 농촌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최대성 석문농협 조합장은 “한미 FTA 등으로 농업이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으나 이런 때일수록 지혜를 모아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로상 및 표창은 장선경(석문면장 표창), 장명자(석문파출소장 표창), 김지연(농업기술센터장 표창), 김상진(농업인단체협의회장 표창)씨가 수여받았다.
인무환 석문면 쌀전업농협의회장
“잘 사는 농촌 만들어가야”
석문면농업인단체 한마음 축제는 농민회, 농업경연인, 농촌지도자, 생활개선회, 쌀전업농협의회, 농업인단체협의회 등이 함께하는 행사로 6년째를 맞고 있습니다. 각각 행사를 치르면 비용도 소모되고 화합의 장으로써는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올해는 평년작보다 수확이 줄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그렇지만 안주하지 않고 잘 사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이야기를 나누고 고민하며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