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 이주단지에 위치한 해솔 골프클럽(회장 문종식)이 해나루시민학교 학생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연탄난로 3개를 기증했다.
지난 7일 문종식 회장을 비롯한 회원 3명이 해나루시민학교를 방문해 기증한 난로를 설치했다.
해나루시민학교 문선이 교장은 “추위가 다가오면서 이번 겨울을 어떻게 나야 하나 막막했는데 해솔 골프클럽에서 선뜻 난로를 지원해 주셨다”며 “지난 교실 칸막이 공사에도 많은 도움을 주셨는데 또다시 천사와 같은 도움에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문종식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만학도 분들이 따뜻한 곳에서 춥지 않게 공부하길 바란다”며 “올 겨울을 대비해 골프클럽 회원들과 작은 정성을 모으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