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농협 조합장이 지난 7일 보석으로 풀려났다.

최종 선고공판은 오는 20일로 예정돼 있으며, 이날 벌금형 이하에 처할 경우 조합장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집행유예 이상의 선고가 내려지면 조합장직을 박탈당하게 돼, 차기 조합장 선거에 대해서는 선고공판 이후 가시화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보석은 보증금을 받거나 보증인을 세우고 형사 피고인을 구류에서 풀어 주는 것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