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9일 치러지는 18대 대통령선거가 임박한 가운데, 박근혜 후보를 지원하고 있는 새누리당 당진시 선거대책위원회의 발길이 분주하다. 특히 새누리당은 선진통일당과의 합당 이후 공동선거대책위를 구성하며 지역 내 표심 모으기에 전력하고 있다.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새누리당 선대위)는 지역 정치계 인사들이 나서 지지를 호소했다. 새누리당 선대위는 박근혜 후보가 ‘국민대통합의 적임자’임을 강조하고 있다. 박정희 대통령 서거, 삽교천방조제 등 당진과의 인연도 상기시키며, 경제성장 시절에 대한 향수와 표심 굳히기에도 나섰다.
새누리당 선대위 관계자는 “당진은 (박근혜 후보에 대한) 분위기가 좋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선진통일당과의 통합도 표심을 모으는데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박근혜 후보 측 당진시 선거대책위 구성
▲공동선대위원장- 김동완, 김낙성, 이종현, 윤수일, 박장화, 이홍근, 김규환, 이용호, 홍천표, 정용해, 편종범
▲공동선대 부위원장- 양명길, 한필수, 백종호, 박건영, 김만식, 정한영, 양기림, 이명성, 장석순, 이풍우, 김덕섭, 염윤상, 이형구, 김인섭, 홍성직, 김형렬, 김석인, 박창남, 윤용만, 강영석, 이영문
[인터뷰] 김동완 공동선대위원장
“여성의 세심한 리더쉽으로 위기극복”
김동완 공동선대위원장은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이 돼야 하는 이유로 “경험과 경륜이 있고 준비된 대통령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마가렛대처나 메르켈 총리같은 여성의 세심한 리더쉽이 위기극복에 중요하다”며 “연습하는 대통령을 뽑으면 안 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선의 핵심과 쟁점으로는 ‘위기관리와 경제극복, 경제민주화’를 꼽았다. 김 위원장은 “서민이 골고루 잘 살고, 빈익빈 부익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박근혜 후보가)경제민주화의 의지를 갖고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