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공예가협회(회장 이재관)의 작품전시회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에서 전시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는 22명의 회원 중 12명이 전시에 참여했으며 천연염색, 도예, 박 공예 등 작가들이 손수 만든 다양한 공예품들을 선보였다.

7일 개막식에서 이재관 회장은 “사발 하나, 접시 하나를 만들기 위해 도공은 얼마나 많은 시간과 고민을 흙에 집어넣어야 하는지 모른다”며 “정성스러운 손길이 닿은 작품을 감상하며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