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홍여진 씨가 당진종합병원에서 치료 중인 암환자 가족과 상담을 하고 있다.
▲ 배우 홍여진 씨가 당진종합병원에서 치료 중인 암환자 가족과 상담을 하고 있다.

당진시종합병원이 지난 10일 ‘암환자를 위한 홍여진의 상담교실’을 열었다.

암환자에서 연기자로 다시 활동하고 있는 배우 홍여진을 강사로 초청해 암투병기를 환자 및 가족에게 전하고 위로와 대처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당진종합병원에 입원 중인 2명의 암환자 및 환자가족이 상담교실에 참여했으며 상담교실을 마친 후 홍여진 씨는 중환자병동을 위문방문 했다.홍여진 씨는 “가족들의 관심과 노력이 암치료에 지친 환자에게 가장 큰 힘과 버팀목이 된다”며 “치료를 중간에 포기하지 말고 의사와 진단에 따라 꾸준한 치료를 이어갈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