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17일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제1형사부 재판장 김용철)에서 열린 공판에서, 김동완 의원에 징역 10개월을 구형했다. 또한 함께 기소된 보좌관 허모씨에게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 동완사랑 카페 회장 송모씨에게는 징역 8개월, 동완사랑 카페 운영자 한모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구형했다.

김동완 의원은 검찰로부터 '동완사랑' 카페를 통한 사전선거운동과 보좌관 허씨에게 지난해 보좌관 직을 약속한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를 받고 있다. 선고공판은 오는 28일 오후 2시에 있을 예정이다.(서산=오동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