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읍사무소를 방문한 학생들이 전시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 합덕읍사무소를 방문한 학생들이 전시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합덕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명진) 회원들은 한 해 동안 활동한 작품들을 합덕읍사무소 로비에 전시 중이다. 지난 8일부터 시작한 이번 전시회는 오는 28일까지 이어지며 문인화와 서예 작품과 그동안 자치위원회 활동을 담은 사진들이 전시돼 있다.

합덕읍주민자치위원회는 우강, 순성, 면천 등 남부지역에 사는 주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다. 현재 컴퓨터, 서예, 요가, 문인화, 댄스스포츠, 산악회 프로그램에 약 400여명의 주민이 함께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통기타와 난타 등 더 많은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명진 합덕읍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회 활동이 활발하게 운영되며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그러나 주민들의 참여열기에 비해 공간이 협소해 공간 확보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한편 합덕읍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7일 월례회의를 열고 1년간 활동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으며, 합덕 송전선로 관련, 합덕-순성 테크노폴리스가 무산될 경우 송전선로 건설을 반대하는 것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