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 중국 감숙성에서 20여명의 새마을연수단이 당진시를 방문했다.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지회장 한창애) 이민선 사무국장은 당진의 개발과정과 새마을운동 전개 과정에 대해 브리핑을 진행했다.
새마을연수단은 한국과 당진의 발전과정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며,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부분에 관한 질문들을 이어갔다.
이후 새마을연수단은 당진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 당진의 농업기술 등을 소개받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당진시는 최근 중국 등 아시아 국가 산업연수생의 한국 방문이 증가하면서 2013년에는 당진시 산업시설과 새마을운동 자원을 활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에 따라 월별 농촌체험 관광 자원과 외국인 눈높이에 맞춘 산업연수 프로그램을 개발 등을 준비 중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2013년도에는 산업단지와 연계한 산업관광 상품을 개발해 수도권에 있는 외국인 관광객이 울산, 포항 등을 방문하지 않아도 수도권과 가까운 당진에서 산업시설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농촌 체험관광과도 연계해 당진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