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26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2월 24일자 940호에 대한 신문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기사를 작성할 때 단어 하나하나에 신중을 기해 선택해 사용할 것과 의미전달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의견에 동의했다. 또한 기사 편집만큼 광고편집에도 신경을 써 글씨가 잘 안보이거나, 오탈자가 생기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당진시의 대선투표율을 보도한 기사에서 각 읍·면·동 별 투표율을 나타낸 그래프가 효과적으로 차이가 드러나지 않아 아쉬웠다는 의견도 있었으며, 지역 개발과 관련해 보다 심층적이고 밀착형 취재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