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청 실과별 평가에서 최우수 부서로 선정된 사회복지과]

올해 당진시청 실과별 평가에서 사회복지과(과장 한철희)가 최우수 부서로 평가 받았다.

한철희 과장은 “복지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부서에서 많은 일들을 하고 있다”며 “약 30여 명의 직원들이 일치단결해 열심히 일한 성과라고 생각해 무척 뿌듯하다”고 말했다.

올해 사회복지과에서는 당진시종합복지타운 정착과 장애인 복지 조례에 따른 특색사업 추진,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에 역점을 두고 사업들을 추진해 왔다.

“당진시의 복지수준이 상당히 향상하고 있습니다. 복지재단 출범과 함께 당진시종합복지타운이 개관하는 등 작년에 비해 사회복지 인프라도 갖춰 나가고 있죠. 뿐만 아니라 복지 관련 조직들도 정착하고 있어 시민들에게 한 단계 성숙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 과장은 “매년 당진시의 사회복지 예산이 증가하는 가운데 복지분야 예산이 총 예산의 20%를 넘어섰다”며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착실히 복지행정을 수행해 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당진시 사회복지 분야에서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장애인 분야다. 당진시는 장애인 복지조례를 제정해 특색 있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애인 자립지원 사업이나, 장애인을 위한 안내표지판 제작 등 소소하지만 이들에게는 꼭 필요한 사업들을 펼쳤다.

또한 ‘사랑의 징검다리’ 등 민간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사회복지 수요층의 실질적 요구에 부응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민(民)과 관(官)이 서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것이죠. 내년에는 이웃들이 더 많은 사랑과 관심, 배려 속에서 모두 행복한 당진시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