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에서 돼지콜레라가 발생해 양돈농가에 타격이 우려되는 가운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양돈농가에 돼지콜레라 및 구제역 방역에 총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돼지콜레라 발생 직후 농업기술센터는 감염시 증세, 신고요령, 농가에서 실천해야할 방역조치요령을 수록한 전단지를 제작해 배포하고 축산농가에 일반전화 음성정보 및 핸드폰 문자정보를 발송해 콜레라 발생 사실을 알렸으며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돼지콜레라는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되는 급성전염병으로 전염력이 매우 강하고 일단 감염되면 치료가 불가능하며 100% 폐사하게 되는 악성전염병이므로 이상증세 발견시 신속히 신고해야 확산을 막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돼지콜레라는 발병초기 차단방역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이상증상이 보일 경우 신속하게 농업기술센터(350-3568)나 산림축산과(350-3391), 축산위생연구소통합지소(352-4056)로 신고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