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오는 2002년 4월 돼지콜레라 청정화를 선포하기로 하고 오는 9월말까지 군내 모든 돼지에 대하여 예방접종을 완료키로 했다.

군에 따르면 그동안 예방약품 33만5천200마리분을 확보하고 현재까지 1천392농가의 1만6천118마리에 대한 예방접종을 마쳤으며 공개업수의사, 방역요원, 공무원 등 36명으로 구성된 소규모 농가에 대한 예방접종반을 편성해 9월말까지 모든 돼지에 대해 콜레라 예방접종을 마친다는 방침이다.

한편 예방접종을 마친 10월 이후에는 청정화 선포에 따른 농가홍보와 자율방역 및 예방접종 중단 등에 자진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공수의 등 가축질병 예찰요원에 의한 질병예찰과 농가 점검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