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사회복지법인의 공익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추천이사 후보자를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2012년 1월 사회복지사업법이 개정됨에 따라 사회복지법인은 이사 정수의 3분의 1이상을 외부(지역사회복지협의체)에서 2배수로 추천받아 선임해야 한다.
당진지역사회복지협의체에서 공개모집할 외부추천이사는 모두 30명으로 사회복지사업법 제19조(임원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하며 △사회복지 또는 보건의료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 △공익단체(비영리단체)에서 추천한 자 △사회복지를 필요로 하는 사람의 이익 등을 대표하는 자 등 사회복지분야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당진시민이라면 참여 가능하다.
당진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신청자중 경력과 전문성, 결격사유 등을 평가해 최종 명단을 확정하고 이사 후보자를 구성해 사회복지법인이 외부이사 추천 요청 시 해당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후보자를 2배수 추천하게 된다. 최종 선임된 이사는 해당 법인 이사회의 일원으로 법인 운영에 참여할 수 있다.
당진시 소재 사회복지법인은 당진시사회복지협의회, 호암, 평안마을, 솔뫼베네딕도의집, 참사랑복지재단으로 오는 27일부터 개정된 사회복지사업법에 의거해 이사회를 운영해야 한다.
외부추천이사 활동을 원하는 당진시민은 당진시청 홈페이지 고시 및 공고란에서 관련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djwelfare@nate.com), 또는 팩스(358-7877)로 송부하거나 당진시종합복지타운 2층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사무실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문의전화:360-3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