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미산은 당진을 대표하는 명산입니다. 당진의 많은 시민들이 아미산을 오르고 새해를 맞아 해돋이 축제에 참여하고 있죠. 새해가 밝아오는 시점에서 내린 눈으로 일출을 볼 수는 없었지만 많은 시민들이 마음속에 뜨거운 태양을 품을 수 있었던 행사였다고 생각합니다.”
면천면개발위원회 오수권 위원장은 2012년을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한해 속에서도 보람과 행복을 찾을 수 있다”며 “2013년에는 모든 일을 웅비할 수 있는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일출을 바라보며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빌었습니다. 새해를 맞아 새로운 다짐을 한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 해가 내 바람대로 되길 기도하는 마음만큼 실천하고자 하는 노력도 중요합니다.”
오 위원장은 “악천 후 속에도 아미산 해맞이 축제에 참여해준 많은 시민들과 3백인분의 떡국 마련 및 행사 진행을 위해 고생한 면천면개발위원회 위원들에게 감사한다”며 “당진시민 모두 건강하고 무사한 계사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