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는 지난 7일, 보건복지부 주관 ‘2012년 기초생활분야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장관 표창과 포상금 1500만원을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신규 수급자 발굴실적, 신규 보호실적, 중점관리 대상자 관리실적 등을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한 것이다. 17개 자치단체(대통령 표창 1, 국무총리 표창2, 장관표창 14개소)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신규 발굴, 복지사각지대 안정을 위한 시책 추진, 체계적 관리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1500만원 포상금은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의 역량강화와 기초생활보장업무 전담공무원 특별보상금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