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읍 고대리 일원에 약 2113㎡(63만9000평 상당)으로 조성될 계획인 당진1철강 산업단지는 지난해 12월 보상계획공고를 낸 이후 보상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당진1철강산단 보상계획은 현대하이스코 부근 일부 잔여 토지가 올해 초 산업단지로 추가 포함돼 진행되며, 시행사인 현대제철은 토지 78필지와 사업지구에 편입되는 토지상 물건일체에 대해 보상계획을 공고했다.
현재는 주민대표와 담당 공무원, 감정평가사 등으로 구성된 보상협의회를 구성 중에 있으며 올 7월부터 본격적으로 보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산단분양은 매입 이후 산단조성공사가 어느 정도 진척됐을 때 분양할 수 있어 아직까지 분양된 바는 없다.
고대1리 이길원 이장은 “이 지역은 주택보다 임야와 밭이 많은 지역으로 아직 협의가 진행되지 않아 주민들의 별다른 이의제기나 문제가 되고 있는 사안은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