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년 째 정미면 천의리 이장을 맡고 있으며 정미면 이장단협의회장인 박영일 회장이 2013년도 당진시 이통장연합회를 이끌어 가게 됐다.
박 회장은 “260개 마을의 이장들을 한마음 한 뜻으로 모아 일을 추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당진시 14개 읍·면·동 이통장협의회장들과 똘똘 뭉쳐 당진시 발전에 미약하게 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통장연합회장이 1년마다 바뀌는 것에 대해 박영일 회장은 “타 시군은 최소 2년 정도 임기를 맡고 있다”며 “업무 연계성 등을 고려했을 때 1년의 임기가 짧은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전·현직의 우애를 돈독히 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다”며 “당진시로 승격 후 첫 회장을 맡은 전학규 회장 등을 비롯해 당진군 당시의 연합회장 등을 초청해 식사라도 대접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영일 회장은 그동안 이장직 수행은 물론 정미면 의용소방대 활동을 38년 간 해오는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펼쳐왔다.
“부족한 능력으로 이 자리에 선 것에 대해 어깨가 무겁습니다. 당진시 발전을 위해 당진시와 협조해 열심히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