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공석이었던 신평농협 조합장직에 최종 6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선거는 오는 25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평농협에서 진행되며, 22일 오후 1시에는 신평초등학교 체육관에서 후보들의 합동연설회가 계획돼 있다. 이번 보궐선거에는 총 2331명의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선거를 앞두고 <당진시대>에서는 후보들에게 5개의 공통질문과 1개의 개인신상질문을 보내 서면으로 답변을 받았다. 조합원, 농업 전문가, 농협관계자 등의 여론을 수렴해 질문을 구성했으며, 보도의 공정성을 위해 답변 내용을 가급적 그대로 싣는다. 단 문맥상 어색하거나 균형 있는 지면안배를 위해 최소한으로 수정했다. 출신지와 직업, 학력 및 경력은 당진시 선거관리위원회의 자료를 따랐다.
공통질문
1. 농협과 관련해 불미스러운 사건들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농협에 대한 조합원들의 불신이 높다.
특히 신평농협의 경우 조합장의 도덕성과 청렴성이 더욱 강조된다. 조합원의 불신을 해결하고 농협 내부의 청렴도덕성을 회복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가?
2. 장기경기침체와 더불어 조달금리가 높은 상황에서 농협의 경쟁력에 대한 우려가 크다. 또한 경제사업과 교육사업은 신용사업에 대한 의존도도 높다. 농협 경영정상화를 위해 어떤 방안을 갖고 있는가?
3. 조합장이 된다면 조합원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함에 있어 어떤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할 것인가?
4. 현재 농협의 가장 큰 문제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며 그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해 달라.
5. 주요공약 5가지는?
개인신상질문
6. 본문에 함께 게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