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중학교(교장 박석천)가 ‘겨울방학 방과후 교육활동’에 군고구마를 접목시켜 학생참여율을 높이고 있다.
방학 중 실시하는 방과후 교육활동에 학생들의 여러 가지 사유를 가지고 불참을 하게 되는데 이를 안타깝게 생각한 교사들이 학생 참여율을 높이고자 학생들에게 고구마를 구워 주고 있다.
고대중 교사들은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군고구마에 필요한 도구들을 기부해 2교시 이후와 4교시 이후 학생들이 고구마를 먹을 수 있도록 구워 주고 있다.
박석천 교장은 “학생들과 교사가 함께 고구마를 구워먹으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방학 중 학생 생활지도와 면학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