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문화연대 총회에 참석한 회원들.
▲ 당진문화연대 총회에 참석한 회원들.

지난 19일 읍내동 카페 갤러리에서 진행된 당진문화연대 정기총회에서 최평곤 회장이 이임하고 이종호 미술작가(전 송악고 교사)가 당진문화연대 신임회장에 선출됐다.

부회장에는 조재형, 심상찬 회원, 감사에는 윤흥석, 이오선 회원이 선출돼 향후 2년 동안 당진문화연대를 함께 이끌어 가게 됐다. 또한 법률자문위원에는 윤봉규 변호사가 위촉됐다.

이종호 신임회장은 “어깨의 짐이 무겁다”며 “회원들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임원진과 함께 당진의 지역문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역 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벌이고 있는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바리톤 김태선 성악가를 비롯한 지역 출신 음악가의 연주도 이어졌다.

당진문화연대는 올해에도 당진시 문화정책 모니터, 협동농장 운영 청소년 문화체험단 운영 및 교양강좌, 찾아가는 음악회와 좋은 영화 함께 보기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