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까지 집계된 현황에 따르면 당진시 인구는 15만9005명으로 조사돼 2004년부터 9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1년 말 15만3995명이었던 인구는 월 평균 417명이 증가해 2011년 말보다 5010명이 늘어났으며, 대부분 경제활동인구의 전입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지역적으로 봤을 때에는 송악읍(1259명), 당진1동(1,054명), 당진3동(588명), 신평면(554명), 송산면(369명), 당진2동(335명) 순으로 증가했는데, 주거편의 시설이 밀집하고 있는 시 중심부와 기업체가 주로 위치한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인구가 증가세를 보였다.

인구증감 요인은 전입 1만5530명, 출생 1820명이었으며, 전출과 사망은 각각 1만1464명, 1001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