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모든 음식을 정갈하고 체계적으로 만들고 있어요. 송정 숯불갈비가 믿을 수 있는 맛으로, 순성에 대표 맛집으로 자리잡을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송정 숯불갈비 이영임 대표는 인천에서 6년간 한우 및 갈비전문점을 운영하다 당진에 정착해 송정 숯불갈비를 인수했다. 내부 시설을 새롭게 인테리어하고 기존의 식당 운영방식에서 정육식당 형식으로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 정육식당으로 운영하다 보니 보다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육류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대표는 송정스페셜을 통해 암소 특수부위인 살치살, 안창살 등을 손님들이 맛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점심메뉴로 곰탕, 육회비빔밥, 육개장 등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송정 숯불갈비에서는 한우 암소를 비롯해 국내산 암퇘지 만을 고수하고 있다. 암소와 암퇘지 만을 고집하는 이유는 숫소나 수퇘지에 비해 부드러운 육질과 맛 때문이다.

이밖에도 돼지갈비 및 생삼겹, 목살 등도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돼지갈비는 가족들의 외식 주메뉴로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이죠. 대다수 음식점과 손님들이 쉽게 생각하고 판매하거나 먹고 있어요. 하지만 송정 숯불갈비에서는 손님상에 질 좋은 고기만을 엄선해 올리고 있죠.”

송정 숯불갈비에서는 질 좋은 고기와 매일 들어오는 신선한 식재료로 찬을 만들고 있다. 특히 육즙을 살리고 고기가 쉽게 타지 않도록 참숯을 이용해 고기를 굽는다.

김 대표는 손님들이 많이 드시고 매출을 올리는 것 보다 조금 드시더라도 “또 올께요”, “정말 맛있어요”라는 말이 더 값지고 기분 좋다며 앞으로도 좋은 고기와 최상의 서비스로 손님들을 대접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352-5558

■가격:특수부위스페셜(500g 7만5천원), 모듬 스페셜(500g 6만5천원), 꽃등심(500g 6만원), 돼지갈비·생삼겹살(1인분 1만2천원)

■위치:순성사거리에서 당진방향 순성소방센터 맞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