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천은행나무회가 제14회 국태민안 기원제를 지난달 23일 거행했다.
▲ 면천은행나무회가 제14회 국태민안 기원제를 지난달 23일 거행했다.

면천은행나무회(회장 홍희남)가 제14회 국태민안 기원제를 지난달 23일 면천초등학교에서 열었다. 이날 기원제에서 초헌은 이철환 시장이 맡아 헌작했고 아헌관은 홍희남 회장, 종헌관은 박장화 시의회 의장, 예헌관은 구창회 면천향교 전교가 맡아 봉행했다.

면천은행나무회 관계자는 “당진시민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자 목신제를 지냈다”며 “앞으로도 면천 은행나무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면천 은행나무는 수령 1100여 년에 달하는 것으로 도지정 기념물 제82호로 지정됐고 면천은행나무 목신제는 매년 정월대보름 전날에 거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