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충남연합회 정기총회에서

이기영(대건신협 전 이사장)씨와 안현철(서해중앙신협 이사장)씨가 신용협동조합 충청남도

연합회 이사와 감사로 각각 당선되었다.

지난 1월 23일에 대전상공회에서 개최된 신협충남연합회 정기총회에서 9명의 이사와 3명의

감사 선출에서 둘다 무투표로 당선된 것. 이기영씨는 두번의 도전에 이사로 선출되었으며,

안현철씨는 연합회에서 3년 감사 연임후 4년째 재임한 것이다.

이미 통과된 신협법 개정에 따라 4월 1일부터는 연합회가 해산된 채 중앙회와 단위조합으

로 이원화되므로 이들의 임기는 2개월 동안이다. 단, 충남연합회 자체사업으로 진행중이던

농축산물유통센터는 5월중순 완공예정으로 꾸준히 진행될 계획이다.

이에 이기영 이사는 “조합원중 3/5을 차지하는 농촌 조합원을 위해 농축산물 유통직거래

위원회에 들어가 농산물을 제값 받으며 팔 수 있도록 신경쓰겠다”고 나름의 의지를 밝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