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자율방범연합대 송악읍지대 신임 지대장에 김영노 지대장이 취임하고 김기봉 지대장이 이임했다.

지난 10일 송악읍지대는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에서 이취임식을 갖고 임원진을 새롭게 구성했다.

김영노 신임대장은 김기봉 이임대장에게 지대기를 전달받고 계급장을 수여 받으며 취임을 알렸다.

새롭게 지대장으로 취임한 김영노 신임 지대장은 “사건사고 예방을 위해 송악읍지대가 활발한 활동 보여줄 것”이라며 “안전하고 밝은 송악읍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이임한 김기봉 지대장에게 감사패와 꽃다발이 전달됐으며 우수회원들에 대한 표창패도 전달됐다.

[인터뷰] 송악읍지대 김영노 지대장

“농산물 절도 예방 최우선”

“당진시자율방범연합대 송악읍지대는 사전에 사건사고를 예방해 경찰 행정의 도우미로서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송악읍지대의 활발한 활동은 각 대원들이 함께 노력하고 참여해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진시자율방범연합대 송악읍지대는 각종 지역행사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송악산 해돋이 축제를 비롯해 교통지도, 폭설시 제설작업 등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화합 단결과 지역 내 농산물 절도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겠습니다. 하나의 단체로서 가족처럼 지내며 뜻을 모아 봉사한다면 더 뜻깊은 활동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대원들의 가족들과 함께 하는 활동이라면 더 의미 있는 활동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